Maktub все тексты (слова) песен, переводы, видео, клипы

사랑이 찾아와 내 맘을 두드리더니
살며시 들어와 내 곁으로 와
날 설레이게 하죠

귓가에 속삭여
내 앞에 서 있는 이 사랑이
나 두근거리게 미소가 번지게
내게 속삭이네요

비 내리는 날엔 우산이 돼주고
어둠이 오면 빛이 돼줄게
추운 겨울이면 난로가 돼주고
더운 날엔 바람이 될게
잠이 들 때까지 머릴 만져줄게
니가 두려울 때마다 꼭 옆에 있어줄게
갑작스런 맘에 문득 떠나고 싶으면
내일 무슨 일이 있어도 함께 떠나줄게

그런가봐 아직은 아닌가봐
너무 멀리 있는 너에게 닿질 않아
지켜 볼 수 밖에 없어서
애써 어르고 달래 봤던
나의 맘은 어느새 너만 원해

바람이 날 너에게 데려가네
사랑 그 사랑이 아픈줄도 모르고

Well I offered up my troubles to this sunny mid-day afternoon Hoping that I might obtain a view of the things I have grown used to those which keep me down
In the hopes that I might someday find my way out
(help me cause I'm running out of time)

Help to see clearly cause I'm running out of time
Help me to see clearly I'm running oh so far behind

In the midst of mass confusion I chose to remain

이보다 더 새로울 수 없게
내 모든 걸 허락 할 수 밖에
네게 미칠 수밖에
간절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너
달빛 기둥 아래로 내리는 crystal rain
젖은 날개로 지친 영혼을 감싸줘
시작과 끝이 함께 흐르는 세계
Oh 나의 붉은 밤의 주인

Have you ever heard the calling from a distant place?
The familiar and the never known share a perfect space.
And the light between the branches seems to hesitate
From revealing little secrets in the quiet shade.

This world is getting very strange
It’s hard to know the difference
Between what is real and what is staged